NANRO Next의 멘토로 함께하는 박광희 명인은 서울에서 외식업을 운영하다 1996년 강원도 평창 미탄면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뒤, 강산이 세 번 바뀔 동안 '천연의 식재료'로 40여 종의 '약선 김치'를 만들어 온 김치 명인이다. 2002년 MBC와 일본 후지TV가 공동주최한 '김치명인전'에서 고들빼기 김치로 '명인'에 선정되었고, 공장식 대량생산이 아닌 지역 농산물 100% 수작업 원칙으로 김치의 고급화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해외 매체가 김치 종주국 한국의 전통 제조법을 취재할 때 자주 언급하는 김치 명인이다.
박광희 명인은 K-미식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지금일수록 지켜야 할 뿌리가 뚜렷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나라의 좋은 발효식품인 음식문화를 전세계에 제대로 알리고 싶다는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산지와 발효, 시간이라는 한국 음식의 기본을 후배 셰프들에게 안내하고자 NANRO Next의 멘토로 함께한다.




